평창 휘닉스파크 주변 잔디밭 및 키즈카페 후기 | 19개월 아기랑 방문 총정리

평창 휘닉스파크 키즈카페 볼풀장


 평창 휘닉스파크에 방문하시는 분들은 아마 대부분이 가족단위의 여행객들일 것 같아요. 특히 아이들과 함께 하는 부모들일텐데, 이곳에서 영유아 아이들과 함께 즐기기 좋은 시설에 대한 리뷰를 진행하려고 해요.

사실 이곳에는 산 정상으로 올라가는 케이블카, 루지 등 다양한 엑티비티도 존재해요.  아쉽게도 저희 아이는 키가 아직 크지 않아서 루지 탑승에 제한이 있어서 따로 타보진 못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유아 아이들이 뛰어놀기 좋은 이곳, 어떤 시설을 갖추고 있을까요?

 휘닉스파크의 숙박시설, 그리고 블루캐니언 워터파크에 대한 리뷰는 해당 링크에서 찾아보실 수 있으니 관심이 있으시면 한번 쭉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휘닉스파크 주변 시설에 대한 자세한 리뷰는 아래 글을 참고하세요!

*방문 일자: 2026년 8월 11일~12일

평창 휘닉스파크 잔디밭, 그리고 키즈카페 위치 정리

  • 키즈 플레이 라운지 영업시간: 10:00 ~ 18:00
  • 브레이크 타임: 12:00 ~ 13:00
  • 입장 마감: 17:30
  • 입장료: 객실당 성인 1인 무료 입장, 추가 1인당 5,000원
  • 아이 1인당 5,000원, 12개월 이하 무료
  • 일반 이용객: 5,000원
휘닉스파크 주변에 있는 잔디밭은 무료로 언제든지 입장이 가능한 곳이라 우선 키즈카페 위주로 정보를 정리해봤어요. 키즈카페는 휘닉스파크 리조트 바로 앞에 있는 '센터프라자' 라는 상업시설이 밀집되어 있는 공간이 있는데, 이곳 2층에서 운영중입니다. 

키즈카페 자체가 가격이 워낙 저렴하기도 하고, 이용시간 제한도 없기 때문에 가성비 좋게 시간을 보낼 수 있어요. 규모는 작은 편이라 아이들이 너무 오랜시간 놀기에는 적절하지 않지만, 키즈카페에서 체력을 뺀 뒤 잔디밭에서 뛰어놀게하면 일찍 잠들게 할 수 있을거에요.

거기에 블루캐니언 워터파크까지 있으니, 빠른 육퇴는 따놓은 당상이겠죠?

평창 휘닉스파크에서 아이와 놀아주는 법

잔디밭에서 뛰어놀기


평창 휘닉스파크 전망

객실에서 보이던 휘닉스파크 주변의 잔디밭이에요. 원래 스키장으로 운영되는 곳이다보니 아이들이 뛰어 놀 수 있는 평지의 잔디가 산기슭에 만들어져 있습니다.  호텔에서 문 밖으로 나가서 약 1분 정도만 걸으면 바로 이 잔디밭으로 갈 수 있어요. 
사진에서 보이는 것 처럼 작은 모래놀이장도 있어서 영유아 아이들이 시간을 보내기 정말 좋답니다. 


평창 휘닉스파크 잔디밭 풍경

잔디밭은 긴 산책로가 만들어져 있고, 그 옆으로 잔디가 스키장 슬로프 부근으로 쭉 있어서 공놀이도 하고, 배드민턴을 쳐도 될 만큼 부지가 정말 넓어요. 저녁 시간이 되기 전까지 많은 관광객들이 이곳에서 아이들과 함께 뛰어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더라구요. 
물론 저희 아이도 이 잔디밭을 놓칠 수 없어서, 키즈카페를 가기 전에 이 잔디밭에 아이를 풀어놔 봤습니다. 


평창 휘닉스파크 잔디밭 아이

처음 보는 넓은 잔디밭 풍경을 보고 아이가 활짝 웃으며 열심히 뛰기 연습을 하기 시작했어요. 이렇게 까지 활짝 웃으며 뛰어다녔던 적이 있었나 싶었을 만큼 아이의 만족도는 정말 최상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였습니다. 


평창 휘닉스파크 아기 잔디밭

평창 휘닉스파크 아기 수국과 함께 찍은 사진

평창 휘닉스파크 아기 잔디밭

잔디밭 주변에 있는 산책로에는 예쁘게 심어져 있는 꽃들이 있어요. 이 꽃들을 잘 활용하면 아이와 함께 예쁜 꽃을 사진에 담아볼 수 있으니 꼭 한번 잔디밭으로 나와보시길 바랍니다. 

단순히 잔디밭에서 뛰어다니는 것 외에도 산 중턱에서 내려오는 루지도 타볼 수 있고, 전망을 구경할 수 있는 케이블카도 운행중이에요. 저희는 아이가 뛰어 놀게 할 시간을 더 확보하게 위해 이런 엑티비티는 따로 하지 않고, 잔디밭에서만 꽤 오랜 시간을 보냈습니다. 여름철에 방문했음에도 불구하고 시원한 날씨 덕에 아이가 실컷 뛰어 놀아도 될 만큼 기온이 적당했어요.

거진 잔디밭에서 두시간 정도는 열심히 뛰어서 놀았던 것 같아요. 굳이 키즈카페를 가지 않아도 될 만큼 아이들의 체력을 쏙 빼기에 안성맞춤인 곳이니, 이곳에서 투숙할 계획이 있으신 분들은 꼭 잔디밭에 나와보시길 바랍니다. 

휘닉스파크 키즈카페 '플레이라운지'


휘닉스파크 센터플라자 전경

휘닉스파크의 키즈카페는 리조트 건물 맞은편에 있는 '센터플라자' 2층에서 영업중이에요. 우선 센터플라자 내부로 들어가서 2층으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나 계단을 타고 2층으로 올라가시면 됩니다. 


휘닉스파크 센터플라자 내부 모습 1층

이 거대한 건물 내부에는 다양한 식사 공간이 있어요. 롯데리아 같이 패스트푸드를 팔기도 하지만 한식같은 다양한 식당들도 있으니 아이들과 놀다 배고플 땐 이곳에서 식사를 해결하기에도 아주 좋을 것 같아요.


휘닉스파크 키즈카페 내부 모습

키즈카페 카운터 인근에서 바라본 내부의 모습이에요. 넓은 공간이 있어서 아직 걸음마를 하지 못하는 기어다니는 아기들도 즐겁게 놀 수 있습니다. 사진엔 나오지 않았지만 아기들용 장난감이 꽤 많이 있어서 장난감을 가지고 놀 수도 있어요. 


휘닉스파크 키즈카페 정글짐

정글짐 규모가 막 크진 않지만 아이들이 뛰어 놀기에 딱 적당한 수준의 사이즈를 갖추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손님들이 블루캐니언 워터파크에서 놀고 있느라 한창 키즈카페 이용 시간대임에도 불구하고 손님이 거의 없더라구요. 덕분에 아이가 전세를 내고 열심히 놀았습니다. 


휘닉스파크 키즈카페 정글짐에서 노는 중

이곳에는 적당한 크기의 트램펄린도 설치되어 있어요. 이제 막 점프를 하는 시늉을 하며 열심히 허벅지를 움직여대는 저희 아이가 요즘 가장 재밌어 하는 놀이기구 중 하나랍니다. 어른도 좋아하는데, 아이들은 트램펄리는 보면 그냥 못지나가죠


휘닉스파크 키즈카페 미끄럼틀 앞

트램펄린 바로 옆엔 적당한 사이즈의 미끄럼틀이 있어요. 트램펄린과 더불어서 이곳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놀이기구인 것 같아요.
정글짐에서 열심히 탐험을 하며 뛰어다니다 마무리로 미끄럼틀을 타고, 또 정글짐을 타러 올라가니 아이의 이마에 땀이 금방 맺히더라구요. 역시 체력을 빼는 데엔 키즈카페 만한게 없는 것 같아요. 



평창 휘닉스파크 키즈카페 볼풀장

트램펄린 바로 옆엔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공간 중 하나인 볼풀도 마련되어 있어요! 하지만 아쉽게도 입구가 좀 협소해서 보호자인 어른들이 왔다갔다 하기엔 좀 불편하더라구요. 저희 아이처럼 이제 걷기 시작한 아이들은 아무래도 이곳에 좀 비좁고 돌아다니기 어려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평창 휘닉스파크 키즈카페 트램펄린 노는 아기


워터파크 없이도 아이들이 놀기 좋은 휘닉스파크

2박 3일동안 경험해본 바론, 휘닉스파크는 아이들이 놀기 좋은 공간으로 가득 차 있어요. 잔디밭도 그렇지만 키즈카페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보니 저희처럼 연박을 해서 아이들이 놀 공간이 필요한 분들이 꼭 가봐야 하는 장소들이에요. 

물론 어른들도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자체 카페 뿐만 아니라 센터플라자에 있는 다양한 식당들도 이용한다면, 굳이 평창에 있는 관광지 까지 차를 몰고 가지 않아도 즐거운 휴가를 보낼 수 있을 거에요! 

평창 휘닉스파크 주변에서 무언가 시간을 보내고 싶을 곳을 찾고 있으시다면, 굳이 외부로 가지 않아도 된다는 점 꼭 알아두세요! 



평창 휘닉스파크 키즈카페 이용료는 얼마인가요?

객실당 성인 1인은 무료이며 추가 인원은 1인당 5,000원입니다. 아이는 1인당 5,000원이고, 12개월 이하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

잔디밭도 이용료가 있나요?

잔디밭은 별도 이용료 없이 언제든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키즈카페 운영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키즈 플레이 라운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브레이크 타임입니다. 입장은 오후 5시 30분까지 가능합니다.

키즈카페는 어디에 위치해 있나요?

휘닉스파크 리조트 맞은편 '센터플라자' 건물 2층에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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